가수 김현중의 응급처치 선행 + CCTV 상황

안녕하세요 에클레터 입니다.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매우 긴박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려 아주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수 김현중의 응급처치 선행 + CCTV 상황

김현중씨의 한 관계자는 지난 31일 “김현중씨가 지난 24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주방장을 응급처치 한 것이 맞습니다. 이는 김현중씨의 성격에 당연한 일을 한 것입니다.”라고 전하며 식당에 있었던 일을 언급했는데요.

가수 김현중의 응급처치 선행 + CCTV 상황

김현중씨는 제주 서귀포시의 한 일식당에서 쓰러져있는 주방장을 응급처치를 돕고 구조대원들이 도착하기 전까지 돌보았다고 알려졌으며 많은 네티즌들이 김현중씨의 선행에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

당시 주방장의 상태는 매우 심각햇으며 온 몸이 딱딱하게 굳은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근처이 있던 모든 직원들이 놀라 당황하며 소리만 지르고 있던 가운데 김현중씨가 나타나 주방장의 몸을 구석구석 확인하고 목을 바로 눕혀 기도를 확보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119에 신고해달라 요청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쉬지 않고 몸을 문지르며 주방장이 의식을 잃지 않도록 쉼 없이 말을 걸기도 했다고 합니다. 도착한 119 구조대원에 인계를 하는 와중에도 도움의 손길을 끊임 없이 내밀었다고 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

김현중씨는 지난 4월 키이스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되어 현재 헤네치아 소속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유투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팬들과의 교류를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10월 3일 팬들을 위한 랜선비대면 콘서트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

김현중씨는 꽃미남 외모와 엉뚱한 말솜씨로 데뷔 후 공중파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역대 최고의 비주얼이는 찬사를 받으며 진실게임등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요. 캡쳐사진 단 한 장 만으로 디씨인사이드 등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열풍을 일으켰었죠.

김현중씨의 엉뚱함을 알 수 있는 한 사건은2009년 돌연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고 돌연 발표해 팬들에게 큰 충격과 아쉬움을 안겼는데요. 이것이 만우절 장난 인 것으로 밝혀져 팬들이 다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여기까지 에클레터였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